우리는 누구나 배가 고프다
성공했거나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질 필요가 없을 것이라 섣불리 단정 짓지 말자. 예의나 예절, 흔히 우리가 `매너`라고 부르는 것들은 모두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보편적인 욕구에 기본을 두고 있다. 공손함과 예의는 우리가 남들도 나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된다. 외국의 한 수상이 워싱턴의 각료 회의에 초대를 받았다. 하지만 그는 집무실까지 혼자 알아서 찾아가야 했으며 각료의 비서에게 직접 이름을 말해야 했고 약속시간이 지난 후 5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. 그 수상은 회의가 끝나기 5분 전에 나가버렸다. 상대방이 "또 뵐 수 있을까요?"라고 말했을 때 그는 어떻게 반응했을까? 워낙 시간이 없고 귀하신 몸이라 5분 기다린 것이 그렇게 ..
가족학
2021. 3. 3. 09:50
반응형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조직구조동향
- 조직의사소통
- 조직효과성
- 공식적보고체계
- 조직설계전략
- 사업부조직
- 행복
- 조직이론
- 구조적차원
- 조직
- 최근동향
- 조직체계
- 자존감높이기
- 대화하는법
- 조직효과
- 조직설계
- 조직보고체계
- 기업가조직
- 조직이론의지식
- 관료적조직
- 조직전략
- 기계적관료조직
- 조직세분화
- 조직구조
- 위계조직
- 전문적관료조직
- 자존감
- 자존감높이는방법
- 자존감높이는법
- 조직구조전략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